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bye bye

in #kr7 years ago

이미 감정이 서로 상할 대로 상했을 거로 생각되지만, @ryanhkr 님 말씀대로 조금만 서로 양보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충분히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스팀잇 시스템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