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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Writing #189] 미용실에 가는 게 왜 이리 귀찮은지....

in #kr7 years ago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매번 가는 게 참 귀찮더라고요. ^^;
미용실에서 "머리 안 짜른 지 오래 되셨죠?"라는 말도 종종 듣습니다.

마침 내일 가려고 했는데 신기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