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기 소개서 - 나를 소개하는 글을 쓴다면...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kr • 6 years ago 자신을 잘 아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은 별로 없죠. 의무감 보다는 즐기시면서 브런치 하세요. 저는 감히 엄두도 못 낼 일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불금 되세요.
감사합니다~ 스스로 설정한 의무감이라면 칸트가 이야기한 대로 순수하게 실천하는 이성을 가진 셈이죠 ㅋㅋ 가즈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