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는 내내 큰 울림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제가 뉴비로서 환대와 보호를 받는 기분이 들었던 건 무지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신 행동하시며 보호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였겠죠...
스팀잇의 따뜻한 면만 보며 멋모르게 해맑고 싶었던 뉴비가 덕분에 빨간약을 먹었네요. 아직 힘은 미약하지만 행동하는 스티미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Sort: Trending
글 읽는 내내 큰 울림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제가 뉴비로서 환대와 보호를 받는 기분이 들었던 건 무지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신 행동하시며 보호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였겠죠...
스팀잇의 따뜻한 면만 보며 멋모르게 해맑고 싶었던 뉴비가 덕분에 빨간약을 먹었네요. 아직 힘은 미약하지만 행동하는 스티미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