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혈액형 이야기 - 부모님과 내 혈액형이 다르다!?View the full contextbackdm (66)in #kr • 7 years ago ㅎㅎㅎ 혈액형때매 정말 가슴철렁이었네요. 전 예전에 제 이름의 한자 하나를 잘못알고 있었다는걸 다 커서 등본보고 알았답니다. 그때 제 기분도 머리를 망치로 맞은 느낌이었어요.
네 그런 추억을 가지고 있네요.
한자를 잘 못 알고계셨을때의 충격도 만만치 않았을것 같은데요 ㅋㅋ
저는 다 커서까지도 모르고 있었으면 큰 혼란이 빚어지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해보면
그때 알게된게 다행인것 같기도해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