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분단된지 어느덧 73주년이 지났네요, 그래도 한세기가 끝나기 전에 이런 좋은 뉴스가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그 시절 갓난 아이로 태어난 아기는 어느덧 73세의 어르신이 되었습니다.
고향 땅도 생각나지 않겠지만, 그곳에 있을 이산 가족들 부디 남북정상회담이 성공하여 통일까지는 아니더라도
교류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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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분단된지 어느덧 73주년이 지났네요, 그래도 한세기가 끝나기 전에 이런 좋은 뉴스가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그 시절 갓난 아이로 태어난 아기는 어느덧 73세의 어르신이 되었습니다.
고향 땅도 생각나지 않겠지만, 그곳에 있을 이산 가족들 부디 남북정상회담이 성공하여 통일까지는 아니더라도
교류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