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하루 동안 스팀잇을 하지 않고 잠수 탄 이야기 (부제 : 쪼야의 뜻밖의 여정)

in #kr7 years ago

추운날 폭설까지 진짜 개고생 하셨네요.
그래도 별일없이 무사히 도착해서 천만다행입니다.
그 또한 하나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겠군요.
푹 쉬세요^^

Sort:  

정말 제대로 고생하고 왔어요..파리 폭설, 기차 대란..마치 역사의 현장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앞으로 날씨를 잘 봐야겠다는 큰 교훈을 얻고 더불어 이야기꺼리도 하나 얻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