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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군가에게는 괴로운 명절 극복은?

in #kr7 years ago

명절도 문화도 많이 밖뀌어야 합니다.
우리 어머니 세대까지는 조금 힘들것이고 지금부터라도 서서히 우리세대가 바꿔가야죠.
아침에 뉴스를 보니 설문조사에 명절이 좋으냐 싫으냐 라는 질문에 80%이상이 싫다. 없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싫으면 남도 싫은 거자나요.
지금의 명절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