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가는 건 부부가 해야 할 몫이고 어느 누구도 해결 해 주지 않습니다. 티비에 다둥이 가족들 을 보면 정신없고 삶의 여유도 없는데 저렇게 애를 많이 낳았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것 또한 그들 몫 입니다.이영애가 영환가 어디서 말한 문장이 생각나네요.
"너나 잘 하세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만들어가는 건 부부가 해야 할 몫이고 어느 누구도 해결 해 주지 않습니다. 티비에 다둥이 가족들 을 보면 정신없고 삶의 여유도 없는데 저렇게 애를 많이 낳았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것 또한 그들 몫 입니다.이영애가 영환가 어디서 말한 문장이 생각나네요.
"너나 잘 하세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넵 그 영화의 대사 맞습니다.^^
열손가락 물어도 안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는데... 덜 아픈 손가락은 있죠.
다둥이네에서 다들 사랑 해준다고는 하지만.. 덜 챙겨주는 애들은 있겠죠.
말씀하신대로 누구도 해결해주지 않는 문제를
너무 쉽게 조언하는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었어요.^^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