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끝내 뻔뻔할 수 없었던 노회찬 의원View the full contextautokjk70 (66)in #kr • 6 years ago 또 한분의 소중한 분이 떠나셨네요. 개인적으로 믿음이가는 정치인이었는데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