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병사의 이상한 죽음View the full contextasyouplz (35)in #kr • 7 years ago 우리가 관심을 주지 않았을 뿐이지, 적폐는 곳곳에 있었군요. 놀랍고도 화가 납니다. 자식을 잃은지 33년만에 순직을 인정받은, 부모님의 심정을 상상하니 절로 숙연해집니다
네,,, 관심을 놓치면 안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