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실 그게 맞다고 배우긴 했어요 저도 ㅎㅎ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깐깐하게 하는게 맞지만 사실 저는 아직 판매보다는 일단 제가 만든 커피를 제가 즐기고 싶은게 목적이라 그런 부분은 소개를 못해드렸네요ㅠ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아직 온도계가 따로 없긴 하지만 나중에 더 배우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면 구비해서 해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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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실 그게 맞다고 배우긴 했어요 저도 ㅎㅎ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깐깐하게 하는게 맞지만 사실 저는 아직 판매보다는 일단 제가 만든 커피를 제가 즐기고 싶은게 목적이라 그런 부분은 소개를 못해드렸네요ㅠ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아직 온도계가 따로 없긴 하지만 나중에 더 배우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면 구비해서 해보겠습니다!!ㅎㅎ
저도 혼난 경험담이에요 ㅋㅋ 아직 너무 초보라
그라인딩을 수동으로 하는데 얇은 껍질들을 불어서 날려야하는것도 몰라서
왕떫은 커피를 내려 마시는 그런초봅니다 ㅋㅋ
저도 처음 할때는 그걸 안했더니 엄청 떫어서 혀가 혼났던 기억이;;ㅎㅎ
처음부터 잘할순 없나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