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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갈냥이의 추억] 갈냥이의 동행자

in #kr6 years ago

갈냥이라고 이름까지 붙이시다니 상냥하시군요 냥냥

저도 저번에 길냥이한테 밥줬었는데... 싸구려줘서그런지 다시는 안오더라구요. 다른 맛집을 찾아떠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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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싼 사료는 아니었어요. 아시나요님이 만난 녀석은 냥슐랭 맛집만 다니는 아이일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