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ㅋㅋㅋㅋ 그때부터 우리의 인연이 시작되서 거지팸까지 왔군요 ㅋㅋㅋㅋ
아마 고래였으면 이렇게 만나기 힘들었을것 같아요. 뭔가 슬프면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저도 요새 가즈아 태그를 줄이고 현재 있는 팔로우 분들중 몇분만 돌아다니고 있네요. 저도 좀 줄였습니다. 시간이 녹아내려서 ㅎㅎㅎㅎ
이런식으로 과거일이나 생각 같은 글 종종 올려주세요. 요새 캐마가 없다보니 만날장소가 한정되어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꾸벅인데 그 꾸벅 사진 빠져있네요 ㅋㅋㅋ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ㅋㅋ 필연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실은 작곡포스팅하는게 시간이 너무걸리는 일이라 시작조차 하기 힘들어서요ㅋㅋ 이건 비밀입니다 ㅋㅋ
대신 요론 짧은글로 대체해봤는데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오늘 분위기는 센치함이 컨셉이라 ㅋ
잠시 접어두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