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j님 안녕하세요 ^^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 글에서는 한국과의 비교를 하지 않았는데, 어떤부분을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비교하기가 어려운것에는 동의합니다만, 경험을 살려 잘 풀어내면 바람직하지않을 이유는 없을것 같습니다. 제 경력이 대략 한국7년 영국 7년이라 딱 적당한 순간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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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j님 안녕하세요 ^^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 글에서는 한국과의 비교를 하지 않았는데, 어떤부분을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비교하기가 어려운것에는 동의합니다만, 경험을 살려 잘 풀어내면 바람직하지않을 이유는 없을것 같습니다. 제 경력이 대략 한국7년 영국 7년이라 딱 적당한 순간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
댓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 때문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노파심에서...
넵.. 혹여 적게 된다 하더라도, 민감한 부분은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늦게 주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