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공감합니다. 저도 모르게 아침에 일어나면 무슨 댓글이 달렸나부터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댓글이 많이 안달려서 팔로우 해달라는 글더 걍 댓글 달아준다는 ㅠ 참 그리고 댓글이 댓글이 아니고 소통의 장이 되어버리더라구요. 사람들을 더 알게되면서 말이죠. 댓글은 마치 이어지는 드라마 시리즈? 같은 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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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공감합니다. 저도 모르게 아침에 일어나면 무슨 댓글이 달렸나부터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댓글이 많이 안달려서 팔로우 해달라는 글더 걍 댓글 달아준다는 ㅠ 참 그리고 댓글이 댓글이 아니고 소통의 장이 되어버리더라구요. 사람들을 더 알게되면서 말이죠. 댓글은 마치 이어지는 드라마 시리즈? 같은 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싸구려댓글은 싸구려 소통으로 이어지죠.
난 내가 사는 마을..우리 동네, 내 옆집을 내 맘에 맞고 주파수가 공명하는 그런 사람들로 채우고 싶어요. 그건 욕심이 아니고 우리 마을에선 가능하거든요.
그런 친구와 팔로하고 그런 친구와 댓글 달고...그런 친구와 밋업하고...
바로 아루카님 같은...!
어헉.... 타타님... +_+ (초롱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