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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인정보보호] 사진편 - 나는 당신이 어디에 사는 누군지 알 수도 있다.

in #kr7 years ago

어휴 저는 이름이 특이해서 이미 구글에 이름만쳐도 금방 스토킹 가능한 정돈데... 이미 여기저기 사진이나 정보도 엄청 올렸네요 ㅠㅠ 리스팀해서 계속 리마인딩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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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이 특히 많은 사진들로 그럴 가능성이 조금 있지요.
일반인들은 누군가의 타겟이 되기 전까지는 어떤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 괜찮지만 누군가가 타겟으로 삼고 조사(?)를 한다면 어느 정도 많은 정보를 알아낼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