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제 글이 이렇게로도 해석이 될 수 있겠네요.
저도 마찬가지로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 누군가에게는 깊이가 없어보일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 기준이라는것도 사람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니까요 :)
비슷한 선상에서 의견을 주고받는것도 물론 좋지만.
때로는 서로가 다른 선상에 있을수도 있다는것을 염두해놓고 바라보면 조금더 상대를 포용할 수 있는것이겠죠.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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