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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릇론 : 넘치지 않을 만큼만 담기

in #kr7 years ago

그릇론이라 재미있네요. 자기의 그릇을 안다는건 성찰이 필요할텐데. 점점 더 쉽지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매체를 통해 접하는 정보가 많은 만큼 내 그릇에 대한 과신으로 판단력이 흐려지니까요. 저도 제 그릇을 판단해봐야 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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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냥 저만의 생각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