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arranjung 입니다.
미국 세번째 이야기 끄적끄적 써 봅니다.
미국 여행중 잊혀져 가는 기억을 더듬어서 다시 쓰려고 하니 어렵네요.하하하
SAHARA 온천의 Office 입니다. 사장님이 참 친절 한것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아 그리고 내부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내부에는 한국의 라면, 과자 등을 판매하는 매점도 있습니다.
하루 묵었던 숙소의 외부 전경 사진입니다. 저기 1층과 2층 방 두개를 빌려 묵었네요.
온천의 메인 풀입니다. 온천 물이라 그런지 따뜻하니 좋더라구요. 새벽 일찍 일어나 주변 산책하면서 메인풀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숙소 바로 앞 작은 풀인데. 여긴 메인 풀보다는 온도가 좀 더 높아서 그런지. 어르신들이 좋아 하더라구요. 원형 풀 에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참 좋았던 시간입니다.
5편으로 미국 여행기에 대해 또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