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건축물 그리고 구엘공원이 나왔어요.
개인적으로 스페인어를 꾸준히 하고 있는 데 바르셀로나는 정말 가보고 싶네요.
구엘의 후원으로 가우디의 천재성이 없었다면 지금의 스페인도 그렇게나 많은 관광객이 없었겠죠?
타일 디자인 그리고 곡선
피렌체는 오래전 이태리 로마에 몇달있었을 때 쇼핑하러 가본곳인데요
지인이 그곳을 방문한다고 하니 저또한 심쿵하네요
프라다 팩토리 아울렛과 더 몰이 있는 곳..
그곳에서 저도 선물용 가방을 무려 4개 샀었는데요.
쇼핑의 즐거움을 처음 느끼게 해준 피렌체에 다시 가고 싶어요
자신감은 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다라는 뜻
쇼핑의 즐거움을 깨닳을 정도라니 궁금해지네요.ㅎㅎ
아울렛의 묘미를 느낀곳이지요..항상 와주셔서 감솨
바르셀로나는 지금 가면 딱좋죠
세일도 엄청하고~~~
앗..그래여? 덥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