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배고플때 사냥하고 자고 싶을 때 잡니다. 인간은 너무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아서 본능에 충실하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때론 자기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부지런함을 떨다가도 본능에 충실하면서 살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은 한떨기 야생화와 같습니다. 바람같이 왔다가 사라질 수도 있으니까요
잠시 고민해봅니다.
나는 누구를 위해 사는 것인가?
의외로 모든것을 내려놓는 단순한 삶.
해보지 않고 말하면 안되겠지요?
오늘부터 당장 뭐라도 도전해보면 맘속의 불안은 서서히 사라질 겁니다..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나는 누구를 위해 사는가??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나를 위해서?? 그렇다고 치기엔...
그렇게 행복한 삶도 아닌것 같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