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B의 검찰 출두, 그리고 '드디어'의 의미 : 역사의 바깥이란 없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rmdown (66)in #kr • 7 years ago 십분 동감합니다. 우리가 해냈습니다. 헤쳐왔습니다. 누군가는 그래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우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