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경우는 오히려 오래 진득하게 계시는분들이 정말 더 대단하더라고요.. 처음으로 장투 결심했던게 250원에 리플 들어갔던 거였는데 다른거 마구 오르는데 리플만 조용하니 너무 답답해서 그냥 이득 조금만 보고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다가 요즘 리플 1600원간거 보면 또 장투하는게 답인가 싶기도 하고.. 단타랑 장투를 동시에 병행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은데 저에겐 장투가 너무 어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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