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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 옷

in #kr7 years ago

저도 읽고 찔끔 눈물이 났네요. 마음 따뜻한 남자친구 분을 두셨어요. 패딩 입고 즐거운 나들이도 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소설이든 다른 일이든 우티스님 하시는 일 응원하고 행복한 시간들만 찾아오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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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참 좋은 사람인데 제가 잘 못해주는 것 같아 항상 미안해요. 저도 애플님께서 하시는 일을 응원해요! 올해엔 정말 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길, 행복하고 즐거운 날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