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것과 상관없이(어떻게 해도 부자는 못 되겠지란 패배감이 있기도 하지만) 이 플랫폼에서 사람들 글을 보는 게 좋아졌어요. 여러 가지 읽고 배우면서 잡담에 가까운 글들을 늘어놔 보려고 하고요. 저는 술과 커피를 좋아했었는데 정말 이 둘이 인생을 좀 먹는 것인지, 몸이 안 좋아져서 요즘엔 잘 안 마시게 되더라고요. 다른 활력을 찾아 봐야 하는데 영 쉽지가 않네요. 어떻든 월요일은 우울하지만, 행복한 월요일이었기를 바랍니다^^
부자가 되는 것과 상관없이(어떻게 해도 부자는 못 되겠지란 패배감이 있기도 하지만) 이 플랫폼에서 사람들 글을 보는 게 좋아졌어요. 여러 가지 읽고 배우면서 잡담에 가까운 글들을 늘어놔 보려고 하고요. 저는 술과 커피를 좋아했었는데 정말 이 둘이 인생을 좀 먹는 것인지, 몸이 안 좋아져서 요즘엔 잘 안 마시게 되더라고요. 다른 활력을 찾아 봐야 하는데 영 쉽지가 않네요. 어떻든 월요일은 우울하지만, 행복한 월요일이었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게임을 해서 억지로 약간의 행복을 찾기는 했는데, 원고를 한글자도 쓰지 못했다는 본질적인 원인이 생각나서 조금 더 우울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