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Young King (3)View the full contextapplepity52 (62)in #kr • 5 years ago [55] 그러자 탐욕은 비명을 지르며 숲속으로 달아났고, 죽음은 그의 붉은 말에 뛰어올라타고, 내달렸다. 그의 질주는 바람보다 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