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Young King (2)View the full contextapplepity52 (62)in #kr • 5 years ago (edited)[40] 그들은 선인장을 뿌리채 뽑아냈고 새빨간 꽃들을 짖밟았다. 그들은 서로를 불렀고, 서둘렀으며, 그 누구도 게으름피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