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눈오는날 먹은 익동정육점의 스테이크 또 생각나요View the full contextapplemint (56)in #kr • 7 years ago 아... 이거 그때 언니가 말한 거긴가봐요? 익선동? 여기에 은근 숨은 곳이 많은것 같은데 나도 담번엔 요기 한번 가봐야겠어요. 그때 그 경양식 집은 가봤는데...
여기 줄서서 먹는집 엄청 많더라구
하나씩 하나씩 가봐야지~ㅎ
연휴에 푹쉬고 재충전해~
새해 복 많이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