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성 언론들의 워라밸 공격과, 에밀레 옹호를 보며 우려감을 느끼다View the full contextanne.sophie (48)in #kr • 7 years ago 자본의 힘에 기대지 않고 개인의 능력만으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시대가 기대됩니다. 이를 두려워하는 기성 세대의 모습을 보니 머지 않은 것 같아 보입니다.
동의합니다. 또 한 시대가 바뀔 준비가 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