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들 손은 마이너스 손.

in #kr7 years ago

아.. 태지도 벗겨지지 않았던 갓난아이손..
젖비린내.. 옹알대는 강아지소리..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죠..
그맘을 키우면서 잊고사네요 ㅎㅎ 요즘은 왠수에요 ㅋ

Sort:  

저도... 전쟁 아닌 날이 없어요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