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 아주머니는 지금 살아 계실까View the full contextamukae88 (53)in #kr • 6 years ago 제 가까이에도 있죠 별다른 대안이 없어서 ... 저도 이제는 외면하게 되버리는 가정폭력입니다 하..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개입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더라구요.. 더 큰 비극으로 번지는 걸 막기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