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1/2)View the full contextamukae88 (53)in #kr • 7 years ago 제가 참여해서 시간을 낭비하게 한 건 아닐지 걱정스러울 정도로 후기를 남겨주셨네요! 운동회 잘 마치셨군요 오늘 바람이 심하던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간 낭비라니요!ㅎ 삶이 담긴 모든 글에 경외감이 들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좋아 운동회 잘 치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