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오년 전 정보화 시대

in #kr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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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투데이 히스토리에 뜬 글이다

친구의 16화음 벨소리가 신기했고
난 019로 시작하는 번호를 쓰던 시절
나의 첫 번째 핸드폰!

지금의 스마트폰은 상상도 못하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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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네요. 가운데 부비트랩이 있었죠. 네이트 버튼 ㅋㅋㅋㅋ 누르면 요금 폭탄

부비트랩ㅋㅋㅋ
네이트도 추억이네요
더불어 네이트온도 생각나고요 ㅋㅋ

저떄 칼라폰은 혁신이었죠 ㅎㅎ 추억 돋네요

지금은 당연한 컬러가 그 땐 왜 그리 신기했는지 ㅎ

옛날생각이 나네요ㅎ16화음

오케스트라 벨소리 나왔을 때도 참 신기했는데
이제는 음악을 모두 폰으로 듣고 있네요 ㅎㅎ

WARNINGCONFIRMED SCAM!
DO NOT FOLLOW any instruction and DO NOT CLICK on any link in the comment! - The message you received from @minzir123 is a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is scam, read this post:
https://steemit.com/steemit/@arcange/phishing-site-reported-steembottracker-dot-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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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6화음

잊고있었던 단어를 떠오르게 해주시는군요

저도 처음듣고 굉장히 신기했지요 +_+

집안 어딘가에서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옛날 폰 가지고 계신가요? ㅎㅎ
저는 바로바로 버려서 없네요ㅜㅜㅋㅋ
뭔가 아쉽

저는 경험하지 못한 시대군요.ㄷㄷ

아! 한손 님은 경험해보지 못하셨군요
제가 삐삐를 볼 때 그런 느낌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