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슬픔이 있다View the full contextamazonn (34)in #kr • 7 years ago 치맥으로 허전한 마음을 달래보는건 어떨까합니다요
먹어서 채워지는 공간이라면...
전 이미 가득차 있...ㅎㅎ
술을 못해서 아쉽답니다^^;
아마존님 들러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