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맘 간호사이야기] 슬픈 현실.View the full contextaloha-mylife (55)in #kr • 7 years ago 제가 아는 동생이 예전에 간호사를 했었는데 정말 그렇게 힘든 직업인줄 그때야 알았습니다... 3교대 라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건지...
20대엔 그래도 좀 하겠던데... 애낳고 30대후반 되서 하려니 못하겠더라구요... 나이트 하면서 토하는줄 알았네요. ㅡ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