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어떨땐 같은 반려견주로써 창피 할때 많죠. 저도 종종 격는 일입니다. 그러니 비반려분들이 보실때는 당연이 혀를 차실수 충분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더구나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한다는데 말입니다.
말씀하신데로 더이상의 마녀사냥도 있어서는 않되고 또한 법적인 부분도 상당부분 개선이 되길 희망 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rosari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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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어떨땐 같은 반려견주로써 창피 할때 많죠. 저도 종종 격는 일입니다. 그러니 비반려분들이 보실때는 당연이 혀를 차실수 충분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더구나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한다는데 말입니다.
말씀하신데로 더이상의 마녀사냥도 있어서는 않되고 또한 법적인 부분도 상당부분 개선이 되길 희망 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rosaria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