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누가 말하거나 일이 벌어지기전에 기본적인 사항만 지켰으면 ... 또 반려인 들 사이에선 항상 같은 입장에서 남을 위한것이 아니고 반려견을 위한 반려인의 기본을 지켜야 한다고 홍보도 많이 하고 충고서린 이야기도 만이 하지만 결국 사회적 문제로 까지 눈칫밥 까지 먹고나서야 뭔가 행동에 변화를 가져 온다는 것이 참 씁씁하기도 하구 늦게라도 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해서 다행인것 같기도 하구 그런 생각 이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