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품과 따로보아야 한다는 의견 가지구 있습니다 사생활과 작품을 연관지어 보면 그동안 호평을 받아온것은 어떠한 의미를 가지게 되는것인가 의 물음에 답을 할수가 없기 때문이죠 즉 마이클 잭슨이든 김기덕 감독이든 이들의 작품들 환호하고 좋아하고 굿이라 많은 사람들이 평가했는데 도덕적이지 못한 사생활 때문에 작품이 변하지는 않기때문이죠 또한 이후 작품까지 깍아내린다면 이것은 작품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한사람에 대한 믿음과 존경이 무너지는 배신감과 불쾌함의 표현으로 해석하고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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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그 작가 중에 도덕이 좋다, 아니다, 애매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품이 아니라 그 사람에 관한 믿음. 그 의견을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