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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감형, 양성형, 그리고 동기부여형: 재정모델 알아보기!>

in #kr7 years ago (edited)

주로 채식을 하므로, 가끔 비건 페스티벌에 참여합니다. 희생과 봉사의 진심이 없으면 하기 힘든 일을 하시는 분들이나 단체를 볼 때, 존경심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존속 유지가 힘겨워 보이는 곳이 많긴 합니다.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케어, 한국채식연합, ... 그 중에서, 참여연대는 성공적인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단체의 노력 외에도, 사회 전반의 의식 변화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