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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스티미언:아내의식탁] 판다양의 초간단 요리 – 아보카도 비빔밥

in #kr7 years ago (edited)

외국 나가면 가장 먼저 사러가는 것이 아보카도인데, 국내에서는 비싸서 못사먹는 아보카도 마니아입니다 ^^ 저는 숙성된 아보카도를 반은 소금 뿌려서, 반은 간장에 비벼서 먹는 걸 좋아합니다. 참치맛, 고기맛, .... 어떤 소스, 어떤 음식과 함께 하느냐에 따라 천 가지 ? 맛을 내는 아보카도가 고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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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소금뿌려서 그냥 아보카도만 먹는 건가요?
고기랑도 먹고 참치랑도 먹고 다양하게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