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 아파옵니다.
미소의 나라, 라오스는 전세계 많은 곳을 여행한 제가 처음으로 다시 가고 싶었던 처음이자 (아직까지는) 마지막 나라였습니다. 누더기 옷을 걸쳤어도 당당하고 아름다운 미소의 사람들이 많은 곳. 인상 깊었습니다. 그 사람들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다니...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가슴이 너무 아파옵니다.
미소의 나라, 라오스는 전세계 많은 곳을 여행한 제가 처음으로 다시 가고 싶었던 처음이자 (아직까지는) 마지막 나라였습니다. 누더기 옷을 걸쳤어도 당당하고 아름다운 미소의 사람들이 많은 곳. 인상 깊었습니다. 그 사람들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다니...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일단은 구조와 복구를 우선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