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 프로젝트 11차 (차가운 아이스크림처럼 강렬하지만 가슴을 훈훈하게하는 웹드라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i1love (66)in #kr • 6 years ago 오구실의 마음을 읽어주는 나레이션이 인상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