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글 속의 단어들도 낯선 스팀초보자입니다. 홈페이지 영어문장에 기가 죽어 얼마동안 기웃거리기만하다 용기내어 승인메일을 받고 시작한 지 이틀째입니다. 직접 글을 쓰기보다는 좋은 생각들과 앞선 정보들을 읽고 싶습니다. 글에 대한 소감으로 남기는 메시지가 글쓴이에게 힘을 주고 또한 소통의 방식이 될 수도 있음을 알게해 준 글에 몇번씩 지워가며 댓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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