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뻔뻔한스티미언:Dream in Drama] 여러분이 꿈꾸는 드라마같은 결혼은 어떤느낌인가요?

in #kr7 years ago

어릴 땐 다들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있나봐요~
저도 어릴 땐 어디 풀밭 같은데서 드레스 입고
결혼하는 걸 꿈꿨었는데 ㅎㅎ
막상 준비하다보니 주어진 예산 안에서
비어있는 요일/시간 중 선택해야 하는 현실이
슬프면서도 편했던 기억이 있네요 ^^;;;

Sort:  

아 해변 결혼식만큼 잔디깔린 야외에서 결혼하는 것도 로망이었죠 ㅎㅎ 마져요 막상 준비하다보면 포기하는게 많아지죠 ㅋㅋ 야외결혼식은 날씨에 너무 영향도 많이 받아서 운이 좋아야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