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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운 네살... 손을 잡고 훈육했습니다.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네살, 두살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쓰신 글에 공감합니다. 훈육, 육아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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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랑 비슷하시네요 ^^ 단, 저희는 두 딸..
딸보다는 아들 육아가 더 어렵다고 들었어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