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운 네살... 손을 잡고 훈육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afinesword (62)in #kr • 7 years ago 안녕하세요. 네살, 두살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쓰신 글에 공감합니다. 훈육, 육아 참 어렵네요.
저희랑 비슷하시네요 ^^ 단, 저희는 두 딸..
딸보다는 아들 육아가 더 어렵다고 들었어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