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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난은 대물림 된다.

in #kr7 years ago

저도 제가 물려받은 가난을 제 대에서 끊어내고 싶습니다. 같은 꿈을 꿉니다. 함께 사다리를 걷어 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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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그래야겠죠. 많이 노력하는데... 운이 좀 따라주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그 운을 잡기 위해 노력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참 세상에 홀로 일어서는 것이 어렵네요. 누군가 끌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더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더 힘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