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저랑 비슷하신 거 같네요. 저도 학창시절 종교적인 문제로 고통 받았고, 종교를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오랫 동안 신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원망이었죠.
지금은 아예 있다고 생각하지 않네요.... 죽을 위기를 겪은 적이 있는데 그때조차도 신을 찾지 않는걸 보고 완전히 해방됐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홍보 감사드립니다 ^^
아마 저랑 비슷하신 거 같네요. 저도 학창시절 종교적인 문제로 고통 받았고, 종교를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오랫 동안 신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원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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