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놓아주는 것이 자기 역량을 더 잘 드러내는 것이더군요. 누가 앞에 있다는걸 인정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조급증을 부르더라고요 ㅎㅎ
나중에 왜 베지터는 손오공을 이길 수 없었나라는 주제로 글을 한 번 써볼까 합니다 ㅋㅋ
tanama님만이 쓰실 수 있는 글 기대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놓아주는 것이 자기 역량을 더 잘 드러내는 것이더군요. 누가 앞에 있다는걸 인정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조급증을 부르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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