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마 그렇고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의 문제에는 비교적 객관적으로 보는 척을 하면서도 당장 본인 삶에 당면한 과제는 본인 편한대로 해석하기 나름이지요... 그래도 뭐 조금씩이나마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 생각하는 버릇이라도 있다는건 아예 생각하는걸 안 하려드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부족한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중에 시간나실 때 꼭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저도 아마 그렇고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의 문제에는 비교적 객관적으로 보는 척을 하면서도 당장 본인 삶에 당면한 과제는 본인 편한대로 해석하기 나름이지요... 그래도 뭐 조금씩이나마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 생각하는 버릇이라도 있다는건 아예 생각하는걸 안 하려드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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